[태국/방콕] Novotel Bangkok Fenix Silom, 1 King Standard by 젝토스


호텔명 : Novotel Bangkok Fenix Silom
숙박일 : 2013/01/08, 1박
객실형 : 1 King Standard, 1113호
숙박비 : Accor Supersale 요금 1,295 Baht (1,100 ++)
           (공시 Regular rate : Deluxe 1,870 ++)
보상 및 혜택 : 138 Points, $4.7 cashback(Topcashback 리베이트), 75아시아나 마일, 웰컴 과일
환산 비용 : 47,116 (1,295 Baht 카드 결제내역) - 138*30(1포인트당 30원) - 4.7 * 1,080(Topcashback 리베이트 $4.7) - 75*12(1마일당 12원) = 37,000원


* 사진 후기는 항목 리뷰 아래에 있습니다. 사진의 숫자/용량이 많은 편입니다. 모바일 기기에서 사진의 자동 리사이징이 되니, 더 읽기 편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질>
늦게 도착하고 일찍 체크아웃하여, 크게 경험할 만한 것이 없었습니다. 실롬 지역도 비즈니스지역에 속하는데, 프론트 직원의 영어가 미숙하여 조금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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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 및 디자인, 뷰>
노보텔 만의 사무적인고 깔끔한 비즈니스 분위기 그대로입니다. 노보텔의 Brown & Navy의 차분한 배색은 안정감을 줍니다. 하지만 꾸밈이 너무 없어, 관광객들에게는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실롬 지역은 수쿰빗이나 시암 지역과는 달리 초고층 빌딩은 적은편이어서 노보텔의 뷰는 어느정도 개방감을 지닙니다. 제 방은 층수가 높진 않지만, 제법 훤하게 뚫린 시야와 거대하게 눈에 들어오는 스테이트 타워가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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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상태>
깔끔합니다. 객실의 가구와 카펫 등도 사용감이 별로 없이 청결하게 유지되어있고, 욕실도 상태가 깔끔합니다. 시설관리라고 보기에는 힘들지만, 호텔 입구의 택시 및 관광상품 호객꾼들이 버젓하게 활동하는 것이 흠입니다. 호텔에 택시 대기장소가 있다면 이를 호텔에서 관리해주어야 할 것으로 생각되는데, 조금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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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및 접근성>
실롬의 비즈니스 방문객이 아니라면, 교통은 좋지 않은 편입니다. 물론 실롬 지역 근처에도 볼거리는 있고, 유람선 및 방락 지역을 가거나, 팟퐁야시장도 있습니다만. 둘다 도보로는 불편합니다. 각 방면 1.5~2킬로를 걸어야 하니까요. 그렇다고 구도심에 가까운 것도 아닙니다. 후알롬퐁 지역이 상대적으로 가깝지만, 실제 왕궁 및 카오산 로드 등과는 거리가 여전히 한참 멉니다. 결정적으로 가장 가까운 BTS Surasak역도 500미터 이상 거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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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시설>
수영장과 피트니스는 상당히 기본적입니다. 수영장 분위기는 조용하게 즐길만 하겠지만, 피트니스에는 덤벨과 외에는 실질적으로 단 하나의 기구만 있었습니다. 비록 욕탕은 없지만, 사우나 제공은 장점입니다. 식당은 역시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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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합리성> (실숙박비용이 아닌 일반적인 Regular / Advanced Purchase 금액으로 고려)
일반 요금 1870++로 볼 때, 8만원 정도의 숙박비입니다. Accor의 경우 자체 포인트 적립이나 프로모션도 인색하니, supersale등을 적극 이용하여 5만원대 이하의 가격으로 끌어내려야 합니다. 사실 2000바트면 좀 더 도심으로 가더라도, 유사한 레벨의 호텔을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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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실롬 지역에 용무가 있다하더라도, 바로 주변에 호텔이 많아 경쟁력이 뛰어난 호텔은 아닙니다. 바로 길 건너의 홀리데이인의 경우 비슷한 요금대에, 훨씬 크며, 부대시설이 뛰어납니다. 급을 높일 수 있으면, 아예 강 건너 페닌슐라나 밀레니엄 힐튼이 좋습니다.(야경이 끝내준다고 합니다.) 저라면 다시 같은 Supersale가격에 간다고해도 고려하지 않을 듯 합니다. 의외로 굉장히 깔끔하고 기교없는 심플한 디자인의 호텔을 원하신다면 고르실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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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과 로비라운지입니다. 외관은 그냥 평범한 건물. 로비는 깔끔은 한데, 너무 장식이 심할 정도로 없어 심심합니다.









객실 및 욕실. 차분하지만 재미는 덜한 비즈니스룩의 전형입니다. 침대 위에서 사용할 수 있게 설계된 탁자는 약간 맘에 들더군요. 개인적으로 티비의 높이 높은 것을 선호하지만(누워서 볼 경우 목이 덜 아프므로), 화면이 작은 편이라 그 장점이 무색합니다.










스테이트 타워를 포함 거대한 두 빌딩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뷰는 탁 트인 편입니다. 론니플래닛에서 스테이트 타워를 기괴하다고 표현하더군요. 건축양식도 뿌리가 없는 출처불명인지라 그런가 봅니다. 









피트니스와 수영장, 사우나입니다. 좀 심하게 초라한 수준의 피트니스는, 창고방에 런닝머신 한 대와 사이클론 한 대가 있던 Holiday Inn Express : Taichung(대만)이 떠오릅니다. 수영장은 조용하고 아늑한 멋이 있으나, 피트니스에서 밖을 빤히 쳐다볼 수 있다는 점이 별로인 것 같습니다. 사우나는 의외로 좀 큰 편이더군요. 건식 밖에 없었습니다.










어메니티들입니다. 웰컴 과일은 제가 구아바를 좋아하는터라 이쁘게 담긴 과일을 간단한 아침 대용으로 잘 먹었습니다. 욕실 어메니티는 묻지마표이지만, 각 용기가 씰로 확실하게 밀봉되어 있다는 점에서 다른 곳보다 신뢰가 갑니다. 콘돔은 좀 문화적 충격이었습니다. 나름 4성급 호텔에서 가격표까지 붙인 이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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