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방콕] Ibis Bangkok Siam, 1 Double Standard by 젝토스

호텔명 : Ibis Bangkok Siam
숙박일 : 2013/01/10, 1박
객실형 : 1 Double Standard
숙박비 : Accor Supersale 요금 793 Baht (674 ++)
           (공시 Regular rate : Deluxe 1,400~1,700 ++ 갈수록 상승하고 있습니다.)
보상 및 혜택 : 34 Points, $3.28 cashback(Topcashback 리베이트), 43아시아나 마일
환산 비용 : 28,434 (793 Baht 카드 결제내역) - 34*30(1포인트당 30원) - 3.28 * 1,080(Topcashback 리베이트 $3.28) - 43*12(1마일당 12원) = 23,356원




죄송하지만 사진이 부족한 리뷰입니다.ㅠㅜ




<서비스 질>
특별한 불만/칭찬 사항은 없습니다. (잠만 자는 곳이라는 생각으로 들렸던 터라) 무료 와이파이의 경우 체크인 시, ID와 비밀번호가 적힌 카드를 한 장 줍니다. 이 것으로 한 기기에서만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는데, 부탁하니 2장을 그냥 더 주었습니다. 체크인 시 뭐가 그리 바쁜지, 직원들이 경황이 없어 보였고, 프론트 데스크가 셋이었음에도 한 곳에서 줄 서서 체크인을 해야한 점은 아쉽습니다. 아직 오픈 초기 (2012년 12월 오픈)라는 좋은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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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 및 디자인, 뷰>
Ibis에 많은 것을 기대하진 않습니다. 즉, 전세계 브랜드 호텔 중 가장 기본적인 객실을 구비하는 레벨입니다. 살짝 높은 브랜드인 Mercure 브랜드와 같은 건물을 사용하기에, Ibis 중에서는 상대적으로 나은 편입니다. 방은 무척 좁다는 느낌이 듭니다. 거의 일본도심형 호텔을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제가 머문 방은 Ibis중에서는 가장 높은 층이어서,(상위층은 모두 Mercure가 점유합니다.) 시원한 스타디움 방향의 경관이 있었으나, 주변에 고층 건물도 제법 있는 편이라 많은 객실이 뷰가 좋은 편은 아닐 것으로 보입니다. 도심방향의 객실은 더더욱 그러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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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상태>
새 건물입니다. 외관도 내장도 무척 깔끔합니다만, 새집 냄새가 아직까지 너무 심하게 납니다. 약간의 두통이 있을 정도군요. 낮시간에 계속 공사를 진행하였으며, 새 객실임에도, 머무는 객실의 먼지가 꽤 쌓인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빌트인 된 티비가 코드가 꽂혀 있지 않아 서비스팀을 불러야 했습니다. --; 오픈 초기에 손이 많이 가고, 덜 정돈된 점이 있겠지만, 아쉬운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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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및 접근성>
BTS National Stadium역 바로 앞입니다. 브랜드의 가격대에 비하면 거의 최상의 위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 National Stadium역은 방콕의 모든 BTS/MRT 역 중에서 가장 구도심에 가까운 곳이며, Siam 중심가도 바로 지척입니다. 유명한 관광지인 Jim Thomson's House 도 불과 500미터 정도이며 호텔 바로 앞 골목에서 무료 셔틀을 탈 수 있습니다. Bangkok Art & Culture Center도 바로 옆이며, Chulalongkorn 대학도 바로 길 건너 한 블럭입니다. 개인적으로는 10점을 주고 싶으나, 아무래도 객관적으로는 환승역인 시암역의 노보텔 등지가 베스트라 생각되기에 -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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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시설>
Mercure 와 피트니스 등은 공유하며, 수영장은 없습니다. 1층 카페의 경우 역시 Ibis 답게 호텔 식당의 가격대가 나오지 않습니다만, 방콕에서 굳이 이런 곳에서 국적 불명의 음식을 먹을 필욘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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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합리성> (실숙박비용이 아닌 일반적인 Regular / Advanced Purchase 금액으로 고려)
제가 간 시기는 1월으로 성수기 임에도 불구하고 Regular Rate가 1000 초반 ++이었습니다. 이는 4만원대로, 시설은 별로라도, 위치를 고려하면 좋은 가격입니다. 하지만, 이 이점 때문인지, 현재 앞으로의 예약을 여럿 조회해보면 1400~1700 ++ 로 조회됩니다. (새집 냄새가 사라지면, 차츰 공실률이 낮아질 수 밖에 없는 위치입니다.) Ibis를 이 가격에 묵는다 생각하면 아까울 수도 있는 가격입니다만, 교통을 우선시 하신다면 여전히 선택할 수 있는 경쟁력이 있습니다. 명동 Ibis처럼 말도 안되는 가격까진 올라가지 않을 것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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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기본적인 룸을 교통 상의 편의로 선택하는 곳입니다. 주변에도 작은 로컬 Inn이나 게스트하우스가 있지만, 가격이 유사하여, 경쟁력에서 이곳이 밀릴 것 같지는 않습니다. 본격적인 호텔이라고 하기에는, 갖추어진 것이 부족합니다만, 수많은 호텔의 각축장인 방콕에서 살아남을 만한 확실한 강점(교통과 어느 정도 합리적인 가격)을 지니고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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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지은 건물의 깔끔한 외관은 실제 호텔 퀄리티보다 우수해 보입니다. 외관도 Mercure와 한지붕 두집살림을 강조하는 디자인입니다.








제가 묵은 방은 아직 이전 사람이 묵은 적도 없는 것만 같은 객실이었습니다. 테이블에 먼지가 조금 쌓여있었습니다. 좁은 객실을 활용하려는 시도답게, 침대 아래에 케리어 등을 넣을만한 공간이 있습니다. 입실시 블라인더가 올라가 있었는데, 매우 방이 덥게 느껴지더군요. 에어컨 콘트롤러는 사진에 작게 보이지만, 품격(?)에 맞는 완전 구식 다이얼 방식입니다.^^










뷰는 기대했던 것보다는 나은 스타디움 뷰입니다. 좌측으로는 Ibis의 다른 객실이 보입니다. 더 낮은 층의 객실이 블라인더거 걷혀 있으면 너무 훤히 내부가 보이므로, 프라이버시를 위해 꼭 블라인더를 쳐야합니다.










어메니티라 볼 수 없는 사진들입니다 ㅜㅡ. 올시즌즈와 같은 재활용 물병을 사용하고 있으며(물론 병은 공장으로 수거 후 완벽한 세척 뒤에 밀봉 마개를 합니다.), 냉장고는 비어있습니다. 와이파이 정보를 적은 카드를 체크인 시 줍니다. 저는 기기가 많아 총 3장을 받았습니다.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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